보증금 지급 않고 물품 반입, 건물명도소송의뢰인은 자신 소유의 건물 사용을 부탁하는 A씨와 보증금과 월세를 협의하여 임대차계약을 구두체결하고 자신의 부동산을 임대하였는데요. 계약당일 계약금을 송금받은 의뢰인은 A씨의 부탁에 별 의심없이 열쇠를 건네주었습니다. 하지만 A씨는 의뢰인에게 보증금을 지급하지 않고 몰래 공사기계 등을 반입해놓은 채 연락을 두절했는데요. 이에 의뢰인은 건물명도소송 등 법적 대응을 위해 법무법인 대륜의 부동산전문변호사를 찾았습니다.원상회복 위한 건물명도소송법무법인 대륜의 부동산전문변호사는 의뢰인의 사연을 듣고 임대차계약을 해지하고 이를 상대방에게 통지하며, 동시에 상대방은 원상회복의 의무로써 건물을 원고에게 명도하게 하기 위한 전략을 세우고 건물명도소송을 청구하였습니다. 구체적 청구원인으로는 피고의 잔금 미지급에 따른 해지, 차임 연체로 인한 임대차계약의 해지와 이를 입증할 수 있는 자료들을 내세웠습니다.건물명도소송 승소판결, 가집행 가능법원에서는 1)피고는 원고에게 해당 사건의 부동산을 인도할 것. 이는 가집행 할 수 있음 2)소송비용은 피고가 부담할 것을 명했습니다.오랜 기간 마음고생이 심했던 의뢰인은 사건이 해결되어 속이 시원하다며 거듭 감사의 인사를 전해왔습니다. 최근 이와 같은 부동산 사건으로 법무법인 대륜을 찾아주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해당 사례처럼 계약 해지 또는 계약 만료상황에도 불구하고 임차인이 집을 비워주지 않거나, 건물을 매입했는데 이전 세입자가 나가지 않을 때는 법적 조치를 고민해보셔야 합니다.건물명도소송 등 이와 비슷한 사례로 재산상 손해, 정신적 고통을 받고 계신다면 노하우가 많은 민사전문변호사를 찾아 사건의 해결책은 없는지 대응전략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법무법인 대륜은 법률전문가 3인 이상으로 전담팀을 구성해 전문성을 극대화하며, 해결사례를 토대로 구축한 대륜만의 소송시스템으로 의뢰하신 사건을 성공으로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 본 소송과 관련하여 법률조력이 필요하시다면 법무법인 대륜과 함께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